이제야 내가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 신덕현 | 2021-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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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덕현입니다
간증페스티벌 광고를 보고 어떤것을 나누어볼까 생각해 보다가, 제가 베트남 호치민에 파견근무를 하고 있었던 2014년 가을, 당시 현지교회에서 진행했던 일대일양육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작성했던 간증(소감문)을 첨부해봅니다.
다시 그때를 회상하여 지금 다시 작성하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그때의 그 생생한 느낌이 살지를 않는 것 같아서 당시의 글을 올리는 점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글을 다시 보면서 그때 만났던 예수님을 다시 기억하면서 어쩌면 당시보다 무뎌진 것 같은 제 믿음의 모습을 다시 추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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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영주 2021.5.31 09:16
벌써 7년전 일이네
예전에도 들었던 내용인데 감동이 밀려오네요
내가 누구인지 누가 나의 주인인지 그 주인은 어떤 분인지 다시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