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죄로 인하여 삶이 힘들고 소망이 없이 마음 편하게 쉴 곳 없는 이들을 위하여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하여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고 소망이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예수님의 생명을 소유한 이들이 모인 곳이 교회요, 그 내용을 세상 모든 이들에게 알려줄 사명을 주신 곳이 교회입니다.
오늘까지 우리 안양 동성교회는 이 사명을 위하여 힘써왔습니다.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온 성도들이 힘써 기도하며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섬길 것입니다.